[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북하면 문화센터 옆 쉼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쓴다’의 줄임말이다.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운동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