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안군은 4월 21일 지도읍 자동리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 새우 종자의 상업적 생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착공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등 내·외빈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의 착공식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