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하마다 야스카즈(오른쪽) 일본 방위상이 지난 13일 도쿄 총리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은 22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자위대에 파괴조치 준비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