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22일까지 2일간 전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친환경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남도친환경농업협회(회장 유장수)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아카데미엔 전남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업에 종사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시군 추천을 받은 농업인 등 3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