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유럽 뒤흔든 中대사의 '갑툭튀' 발언, 제발등 찍는 천방지축 중국 - 주불 中대사, EU국가들 주권 무시후 파문 일파만파 - 커지는 파문, 마크롱에 대한 책임론으로 번질수도

- 중국이 평소 발트3국에 대해 가졌던 악감정이 돌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