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1일(금) 영암군 낭주중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 63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찾아오는 실험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2021년도부터 전라남도교육청과 연계해 비교적 교육 기반 시설이 부족한 전남 서남권의 농촌과 도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찾아가거나(찾아가는 실험실), 대학으로 초청(찾아오는 실험실)하여 학생들에게 실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