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동문화예술촌에서 준비한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반도네온 김국주 밴드의 라는 주제의 탱고음악 공연이다.

반도네온 김국주 밴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 음악을 주로 공연하는 그룹으로, 피아노 김창현, 바이올린 김수원, 콘트라베이스 곽다미, 반도네온 김국주씨가 연주하며 트랜디한 탱고음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