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4개 기관 유아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술쇼「사랑의 라이트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시행 공공도서관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게 된「사랑의 라이트쇼」는 관객 전원에게 마술도구를 증정하고 함께 체험하는 형식으로, 화려한 불빛 속에 직접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