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인하여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에 대해 적정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원산지 표시 정착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이 앞장서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지원장 조규옥)은 지난 4월 25일 전남 순천 정원지원센터에서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2023년 수산물 명예감시원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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