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영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명종필ㆍ마병수)가 ‘함께하는 복지, 행복한 영남면’을 목표로 민관협력 지역사회 보호활동에 적극 나섰다.

좀도리 기부금 전달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협의체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간식 및 안마기를 포함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위문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