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 더불어민주당·시흥4)는 28일(금) 제368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으로, 최근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호흡곤란 지옥철’ 사태를 빚고 있는 김포골드라인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호흡곤란 지옥철’ 김포 도시철도 현장방문 

이날 오전 건설교통위원회는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있어 탑승객이 가장 많은 구래역을 방문해 김포골드라인을 시승한 다음, 관제실과 차량기지 등 운영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