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KBS 전국노래자랑 '담양군 편' 녹화 공연이 5월 2일 오후 2시부터 추성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심 경연은 김신영 MC 진행으로 15명의 예심 진출자가 실력과 열정을 보여주게 되며, 담양을 대표하는 농특산품 홍보와 김용임, 김희재, 박서진 등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