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검침단말기 설치 모습(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도시 전반 사물인터넷(이하 IoT) 활성화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전체 수도 이용 가구에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