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중국 정부가 독일과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자해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