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국정과제(64-6)인 ‘5대 폭력 스토킹범죄,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권력형성범죄에 대해 피해 예방과 피해자의 안전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협력하여 피해자의 긴급주거지원 등 안전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1년의 경우 신상공개 피의자 10명 중 절반이상이 스토킹범죄자와 교제살인 범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