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하남시 청년해냄센터에서 열린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개강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인사말을 건네는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5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만 19~39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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