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오늘 진정 정말로 시장하고 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위직에 계신 분들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형식적이고 대충하고 지나가는 형태였는데, 오늘 대화를 해보니 정말 여수에서 나고 활동하신 분이 시장을 하니까 확실히 좀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둔덕동 시민과의 대화중 한 시민의 질문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