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안전관리 개선을 위해 오는 5월부터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는 총사업비 2억 4천2백여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 대상지로 관내 아파트 단지 16곳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