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 전신 기자 = 5박7일간 국빈 방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합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단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