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이달부터 기존의 정례조회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원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그동안 군수 훈시와 지시사항 위주의 정례조회 방식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식으로 변경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이달부터 기존의 정례조회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원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그동안 군수 훈시와 지시사항 위주의 정례조회 방식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식으로 변경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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