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2일 다향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차 향기를 느끼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