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의약업소 33개소, 의료기기 판매·수리업소 32개소 총 65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의약팀장 등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약국 등록증·약사 면허증 게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게시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 및 의료기기 진열 △의약품 오남용 조장 및 허위 과장 광고 게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게시 등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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