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 등 30개소 배움터에서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디지털기기 활용방법을 습득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