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안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섬마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ACC 섬마을 예술캠프’를 진행했다.

자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좌도와 압해도 어린이 40여 명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난 5~6일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