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구는 8일 오후 김이강 서구청장 주재로 21개 재난관리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대책 및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