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장성군이 제2급 감염병 ‘수두’ 환자 증가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수포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