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주)러비뷰티(대표 박은비)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아동양육시설에 100만원 상당의 과자 300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러비뷰티는 작년부터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아동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지원사업인 ‘핑크박스’캠페인에 후원금과 위생용품 지원, 가정위탁부모님들을 위한 마스크팩 기부 등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