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민방위 기본교육을 4년 만에 재개한다.

민방위 기본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과 지역민방위대장 405명을 대상으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