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성 발굴현장(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곶면 성동리에서 시행 중인 ‘김포 문수산성 서측 성벽 구간 내 발굴조사 현장’에 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