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ESG 투자 강화를 위해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에 약 1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신한투자증권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