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흥군보건소 박준희 소장(오른쪽) 기관표창 수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표창은 전국 24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사업실적이 우수한 전국 상위 13개 보건소 중 고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