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5월 12일(금), 전남지역 소재 고교생을 위한 다양한 전공체험의 기회와 진로정보를 제공하고자 ‘2023년 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목포대 70주년 기념관 및 도림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포, 무안, 완도, 장흥의 전남지역 7개 고교가 참여하며 총 800여명의 학생이 국립목포대에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