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0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장에서 보성 별밭유치원생들이 토끼에게 먹이를 건네주고 있다.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3 유아 숲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토끼와 교감하는 감성 체험 등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이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