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11일 네쌍둥이 출산으로 화제가 된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를 거주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만나 네쌍둥이 중 한 아이를 안아주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네쌍둥이 출산으로 화제가 된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를 11일 거주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만나,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