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3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일 서울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식품안전의날 기념행사에선 전남도 최우수기관 표창을 포함해 여수·함평·해남 등 3개 시군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식약처장 표창을 받아 전남이 식품안전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