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봄철을 맞아 피난취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시설 점검(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피난취약자 이용시설은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대피가 지연될 수 있는 시설로 관내에는 피난에 취약한 이용시설이 목욕장 2, 수영장 1, 찜질방 1개소로 총 4개소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