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1회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다.
마량면 청년회(박순서 회장)가 주최하고 마량면 사회·기관단체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차영수 도의원, 김주웅 도의원,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각 급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1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1회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다.
마량면 청년회(박순서 회장)가 주최하고 마량면 사회·기관단체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차영수 도의원, 김주웅 도의원,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각 급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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