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13일 토요일 ‘채동선 선생의 실내악곡 감상과 작품해설’으로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포문을 열었다.

강사로 초청한 김정호 단장은 2013년 채동선실내악단을 창단해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을 기리며 공연 개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