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운의 꿈으로 변함없이 걸어온 백년의 길 위에서 시민에게 따뜻한 행복을 선물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제는 앞으로 걸어야 할 길보다 걸어온 길에 대한 반추의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는 청운 이학동 화가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