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이집트 정부가 한국을 찾아 K-전자조달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집트 재무부(MOF*)와 정부서비스청(GAGS**)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자조달 연수단은 17일 조달청을 방문해 한국 전자조달 시스템(나라장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형 공공조달의 현 주소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