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경제력, 혁신능력, 경제안보, 영향력 등 글로벌 국력 종합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6위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오는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G7(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G7과 우리나라의 상대적인 위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