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19일까지 산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며 막바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임산물생산업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성된 임업직불금은 기한에 신청하지 않으면 2023년 임업직불금 수령 기회가 상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