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대를 풍미한 문화예술계 두 거장이 해남에서 인문 콘서트를 갖는다.

해남군은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인문콘서트를 개최, 오는 5월 25일 첫 번째 초청명사로 이창동 영화감독이 해남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