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민간 안전관리 자문단 활동 광경

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7개 분야별 기사, 기술사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