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병훈 의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광주 동구남구을 ) 은 17 일 , 광주 양림동 기독교선교유적이 문화재청의 ‘2023 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사업 ’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확대하기 위해 , 경쟁력 있는 등재 대상 유산을 발굴하고 연구지원하는 ‘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 ’ 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