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6월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2023년 광주문화재야행’ 개막공연 사전 예매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7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 ‘광주문화재야행’은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재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돌의 안부’라는 주제로 내달 16~1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