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20일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5‧18민주화운동 테마길 체험행사’를 원당산 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