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성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주요 임원단 신년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해 "김 의원 단독 플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