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D램 양산(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공정으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품 개발을 공개한지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