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가 국내 사모펀드(PEF)를 통해 약 2000억원(약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통신케이블 사업 역량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 LS CI